비야내려 (雨呀下吧)-李孝利_无损flac下载_mp3下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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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내려 (雨呀下吧)-李孝利在线试听歌词免费下载

[ti:비야내려 (雨呀下吧)] [ar:이효리 (李孝利)] [al:BLACK] [by:] [offset:0] [00:00.00]비야내려 - 李孝利 (이효리) [00:03.36]词：이효리 [00:06.72]曲：김도현 [00:10.08]编曲：윤우석 [00:13.45]하늘은 어두운데
天空虽黑 [00:15.34] [00:16.97]비는 내리질 않아 모두 말라가
却不下雨一切变得干枯 [00:23.56] [00:28.11]피우지도 못한 채
未曾绽放 [00:30.24] [00:31.71]시들어만 가는 저 어린 꽃송이
就走向枯萎的那朵幼花 [00:37.70] [00:44.36]못내 애처로운 마음에 난
心生怜悯之情的我 [00:48.45] [00:51.90]하늘만 보네
只看着天空 [00:54.78] [00:55.34]비야 내려 비야 내려
雨啊下吧雨啊下吧 [00:58.41] [00:59.01]먼지 날리는 이 땅을 적셔 주렴
湿润灰尘飞舞的这个大地吧 [01:02.65]비야 내려 비야 내려
雨啊下吧雨啊下吧 [01:05.63] [01:06.35]갈라진 너와 나 사일 채워 주렴
填满你我之间裂开的缝隙吧 [01:09.98]비야 내려 비야 내려
雨啊下吧雨啊下吧 [01:13.08] [01:13.69]메마른 이 가슴 다시 만져 주렴
抚摸这已枯萎的心吧 [01:17.34]비야 내려 비야 내려
雨啊下吧雨啊下吧 [01:20.46] [01:27.18]얼마나 더 지나야
还要经过多久 [01:29.06] [01:30.74]우리 다시 만날까 나는 기다려
我们才能再次相见我在等待 [01:37.17] [01:41.96]견디기 힘든 하루
在煎熬的一天 [01:44.32] [01:45.55]살아야만 하는 저 어린 소녀들
却也要活下去的那些年少少女们 [01:51.89] [01:58.37]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无法做任何事情的我 [02:02.24] [02:05.78]하늘만 보네
只看着天空 [02:08.61] [02:09.16]비야 내려 비야 내려
雨啊下吧雨啊下吧 [02:12.12] [02:12.90]먼지 날리는 이 땅을 적셔 주렴
湿润灰尘飞舞的这个大地吧 [02:16.61]비야 내려 비야 내려
雨啊下吧雨啊下吧 [02:19.37] [02:20.15]갈라진 너와 나 사일 채워 주렴
填满你我之间裂开的缝隙吧 [02:23.87]비야 내려 비야 내려
雨啊下吧雨啊下吧 [02:26.99] [02:27.57]메마른 이 가슴 다시 만져 주렴
抚摸这已枯萎的心吧 [02:31.16]비야 내려 비야 내려
雨啊下吧雨啊下吧 [02:34.24] [02:38.84]비야 내려 비야 내려
雨啊下吧雨啊下吧 [02:41.96] [02:48.39]하늘은 어두운데
天空虽黑 [02:50.32] [02:52.22]비는 내리질 않아
雨却不下

비야내려 (雨呀下吧)-李孝利热门评论

“雨啊，下吧”这句持续循环，孝利身边的尚顺为她楼上楼下的跑着，摸她的脑门、微波热水袋、加热水垫，虽然开着玩笑其实默默关心着她的生理痛，希望每个女生四十岁时候都有一个如此爱自己的男人。

孝利民宿2 E2018318期孝利感冒了，尚顺感到孝利生病了打电话给孝利，电话挂了之后响起了这首

也是看了孝利的民宿2来的，在员工面前，孝利像姐姐一样，但在尚顺面前就像小孩子一样撒娇，生病了，也不让允儿告诉尚顺，怕尚顺担心。尚顺是个很体贴的男人，挂了电话马上知道孝利生病了，真的很羡慕他俩的爱情，希望大家都能遇到像尚顺和孝利一样的爱情。

可是是因为是孝利所以才有尚顺这样的男人吧，现实中那样的男人少之又少，仅有的几个，也不会来我这样的人身边，所以即使羡慕这样的两个人的生活，也觉得，还是自己还是一个人比较好，累的时候拍拍自己的肩膀，告诉自己:你真的做的很好然后继续走😃

看了民宿我终于知道为什么孝利最后的选择是尚顺...他真的什么都好

希望每个女孩都有一个尚顺

从孝利民宿2过来的，看到尚顺照顾着不舒服的孝利真的泪目了，孝利是真的嫁给了爱情💓

大家都是民宿2过来的吧哈哈哈😂

其实觉得这张专辑里面最好听的就是这首了，姐姐感性的嗓音充填了了整首歌曲，偶尔多雨的济州岛的“被孤立的召吉里”还蛮适合这首歌的。

民宿打卡，孝利欧尼音色听着好舒服

비야내려 (雨呀下吧)-李孝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