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Live)-韩东根/최해든 无损flac下载 mp3下载
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Live)-韩东根/최해든 在线试听 歌词免费下载
[ti:스물다섯, 스물하나 (Live)]
[ar:한동근 (韩东根)/최효인]
[al:듀엣가요제 18회 (二重唱歌谣祭 18回)]
[by:]
[offset:0]
[00:00.00]스물다섯, 스물하나 (Live) - 韩东根/최해든
[00:06.66]词:김윤아
[00:13.33]曲:김윤아
[00:20.00]编曲:한동근/이기용/조자영
[00:26.67]바람에 날려
在风起花谢 [00:28.48] [00:29.05]꽃이 지는 계절엔
的季节里 [00:31.24] [00:32.88]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像依然牵着 [00:37.48]그런 듯 해
你的手一样 [00:39.08]그 때는 아직 꽃이
那时我还 [00:41.32] [00:42.24]아름다운 걸
不像现在一样 [00:43.66] [00:45.31]지금처럼 사무치게
深切懂得 [00:48.04]알지 못했어
花朵是如此美丽 [00:51.34] [00:53.08]우 너의 향기가
你的香气 [00:57.93] [00:59.10]바람에 실려 오네
随风拂来 [01:02.62] [01:05.62]우 영원 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1:10.44] [01:11.54]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01:15.81] [01:18.59]그 날의 바다는
那天的海 [01:20.79]퍽 다정했었지
是如此多情 [01:23.08] [01:24.73]아직도 나의 손에
仿佛依旧可以 [01:27.20] [01:27.70]잡힐 듯 그런 듯 해
用手去触碰一样 [01:30.36] [01:31.18]부서지는 햇살 속에
在那灿烂的阳光下 [01:34.22]너와 내가 있어
有你有我 [01:36.02] [01:37.33]가슴 시리도록
做着越发心痛 [01:39.24]행복한 꿈을 꾸었지
却又幸福的梦 [01:43.60]우 그날의 노래가
那天的歌声 [01:48.60] [01:49.64]바람에 실려 오네
在风中回荡 [01:53.14]바람에 실려 오네
在风中回荡 [01:55.90]우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2:00.99] [02:02.19]지난날의 너와 나
以前日子里的你和我 [02:06.40] [02:08.49]너의 목소리도
你的声音 [02:10.84] [02:11.64]너의 눈동자도
你的眼神 [02:13.95] [02:14.71]애틋하던
还有你那 [02:15.66] [02:16.17]너의 체온마저도
温暖的体温 [02:19.26] [02:20.79]기억해내면 할수록
越回忆 [02:23.11] [02:24.20]멀어져 가는데
就越变得遥远 [02:26.36] [02:27.08]흩어지는 널
无法抓住 [02:28.69]붙잡을 수 없어
消散而去的你 [02:33.22] [02:36.90]아 그 날의 그 노래가
那天的歌声 [02:42.26] [02:43.11]바람에 실려 오네
在风中回荡 [02:47.96] [02:49.38]아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2:54.91] [02:55.59]지난날의 너와 나
以前日子里的你和我 [02:59.93] [03:07.39]우 너의 향기가
你的香气 [03:12.34] [03:13.91]바람에 실려 오네
随风拂来 [03:17.92] [03:20.61]우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3:25.91] [03:27.21]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03:31.43] [03:35.07]바람에 날려
在风起花谢 [03:36.95] [03:37.68]꽃이 지는 계절엔
的季节里 [03:39.81] [03:41.60]아직도 너의 손을
像依然牵着 [03:44.77]잡은 듯 그런 듯 해
你的手一样 [03:47.80] [03:48.51]그 때는 아직
那时我还 [03:50.66]네가 아름다운 걸
不像现在一样 [03:53.66] [03:55.48]지금처럼 사무치게
深切懂得 [03:58.55] [03:59.55]알지 못했어
你的美丽
在风起花谢 [00:28.48] [00:29.05]꽃이 지는 계절엔
的季节里 [00:31.24] [00:32.88]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像依然牵着 [00:37.48]그런 듯 해
你的手一样 [00:39.08]그 때는 아직 꽃이
那时我还 [00:41.32] [00:42.24]아름다운 걸
不像现在一样 [00:43.66] [00:45.31]지금처럼 사무치게
深切懂得 [00:48.04]알지 못했어
花朵是如此美丽 [00:51.34] [00:53.08]우 너의 향기가
你的香气 [00:57.93] [00:59.10]바람에 실려 오네
随风拂来 [01:02.62] [01:05.62]우 영원 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1:10.44] [01:11.54]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01:15.81] [01:18.59]그 날의 바다는
那天的海 [01:20.79]퍽 다정했었지
是如此多情 [01:23.08] [01:24.73]아직도 나의 손에
仿佛依旧可以 [01:27.20] [01:27.70]잡힐 듯 그런 듯 해
用手去触碰一样 [01:30.36] [01:31.18]부서지는 햇살 속에
在那灿烂的阳光下 [01:34.22]너와 내가 있어
有你有我 [01:36.02] [01:37.33]가슴 시리도록
做着越发心痛 [01:39.24]행복한 꿈을 꾸었지
却又幸福的梦 [01:43.60]우 그날의 노래가
那天的歌声 [01:48.60] [01:49.64]바람에 실려 오네
在风中回荡 [01:53.14]바람에 실려 오네
在风中回荡 [01:55.90]우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2:00.99] [02:02.19]지난날의 너와 나
以前日子里的你和我 [02:06.40] [02:08.49]너의 목소리도
你的声音 [02:10.84] [02:11.64]너의 눈동자도
你的眼神 [02:13.95] [02:14.71]애틋하던
还有你那 [02:15.66] [02:16.17]너의 체온마저도
温暖的体温 [02:19.26] [02:20.79]기억해내면 할수록
越回忆 [02:23.11] [02:24.20]멀어져 가는데
就越变得遥远 [02:26.36] [02:27.08]흩어지는 널
无法抓住 [02:28.69]붙잡을 수 없어
消散而去的你 [02:33.22] [02:36.90]아 그 날의 그 노래가
那天的歌声 [02:42.26] [02:43.11]바람에 실려 오네
在风中回荡 [02:47.96] [02:49.38]아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2:54.91] [02:55.59]지난날의 너와 나
以前日子里的你和我 [02:59.93] [03:07.39]우 너의 향기가
你的香气 [03:12.34] [03:13.91]바람에 실려 오네
随风拂来 [03:17.92] [03:20.61]우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3:25.91] [03:27.21]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03:31.43] [03:35.07]바람에 날려
在风起花谢 [03:36.95] [03:37.68]꽃이 지는 계절엔
的季节里 [03:39.81] [03:41.60]아직도 너의 손을
像依然牵着 [03:44.77]잡은 듯 그런 듯 해
你的手一样 [03:47.80] [03:48.51]그 때는 아직
那时我还 [03:50.66]네가 아름다운 걸
不像现在一样 [03:53.66] [03:55.48]지금처럼 사무치게
深切懂得 [03:58.55] [03:59.55]알지 못했어
你的美丽
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Live)-韩东根/최해든 热门评论
宰亨世承的版本可不可以出一个!!
二重奏歌谣祭。最佳舞台。450左右的高分。他们出来的时候,还想着郑仁姐姐不在,只能临时换搭档。结果,开口的一瞬间真的太惊艳。听的我哭的稀里哗啦。歌曲的结构改编的很好,一方面适合竞演,一方面能把情感表现的激烈又深刻。加油!东根&孝仁
很喜欢的歌,一直反复听,二重唱歌谣祭上第一次听这首歌听到哭,很治愈,韩东根和崔孝仁很棒!!!!!!
喜欢这首歌不只是因为它是4分12秒,而是因为第一次听的时候就被感动了。
听过所有的版本里还是最喜欢这个版本
二重歌谣祭 里明星和素人翻唱紫雨林的《25,21》~别有味道●v●~
这首歌虽然不是没有原版紫雨林给人带来的空灵,但依旧触及心底,这么好的歌怎么就这么少得人听呢#二重唱歌谣祭#
진짜 감동 받고 눈물 날 수 있는 목소리다.
依旧守着自己的那份回忆,一段永远的都不会褪色回忆,一个永远都不会忘记的人。时间在那一刻永远定格在了脑海里,这首歌就是对曾经铭记的爱情最好的诠释。
二重唱的魅力~ 像是在互相呼唤 互相应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