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가장 먼 (最近的 最远的)-add2

[ti:가장 가까운 가장 먼] [ar:add2 (애드투)] [al:가장 가까운 가장 먼] [by:] [offset:0] [00:00.00]가장 가까운 가장 먼 (最近的 最远的) - add2 (애드투) [00:04.70]词：윤정선 [00:09.41]曲：윤정선 [00:14.12]编曲：윤정선 [00:18.83]신선한 우유를 매일 [00:23.22]마시는 것처럼 [00:25.83] [00:26.64]한없는 사랑을 [00:29.15] [00:30.49]내게 공급하시던 [00:33.17] [00:34.36]반평생 그대의 [00:36.81] [00:38.25]이름 세 글자 아닌 [00:40.84] [00:43.52]나의 엄마로 사셨죠 [00:47.47] [00:49.83]항상 내 옆에서 [00:52.28] [00:53.71]날 안아주던 [00:56.44] [00:59.04]엄마가 당연했죠 [01:02.87] [01:05.32]엄마의 아픔은 [01:07.84] [01:09.09]생각도 못한 채 [01:12.66] [01:14.49]위로의 말 [01:17.02]한마디조차 못한 내가 [01:22.30] [01:28.66]너무나 한심해 [01:31.11] [01:33.56]너무 미안해 [01:34.81] [01:36.43]이미 늦어버려 [01:38.97] [01:40.24]전할 수 없는 말들 [01:43.27] [01:44.11]나도 언젠가는 [01:46.52] [01:47.96]엄마가 될 텐데 [01:50.52] [01:51.89]그때는 엄마마음 [01:54.31] [01:55.69]조금은 알까요 [01:58.31] [02:32.81]항상 내 옆에서 [02:35.28] [02:36.61]날 안아주던 [02:39.33] [02:41.94]엄마가 당연했죠 [02:45.39] [02:48.26]엄마의 아픔은 [02:50.69] [02:52.10]생각도 못한 채 [02:55.58] [02:57.30]위로의 말 [02:59.39] [02:59.90]한마디조차 못한 내가 [03:05.56] [03:11.62]너무나 한심해 [03:13.95] [03:16.28]너무 미안해 [03:17.59] [03:19.30]이미 늦어버려 [03:21.84] [03:23.13]전할 수 없는 말들 [03:26.26] [03:27.04]나도 언젠가는 [03:29.60] [03:30.88]엄마가 될 텐데 [03:33.49] [03:34.91]그때는 엄마마음 [03:37.87] [03:38.91]조금은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