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겨울-郑俊日

[ti:새겨울（New Winter）] [ar:郑准日] [al:새겨울] [by:] [offset:0] [00:00.00]새겨울 - 郑俊日 (정준일) [00:16.62]기나긴 겨울의 밤
漫长的冬夜 [00:19.92] [00:20.92]추위와 외로움
寒冷孤独 [00:23.79] [00:25.04]계절을 견디며
四季变化 [00:27.79] [00:28.79]봄을 틔우던 나무
春天的树木 [00:31.65] [00:34.72]우리도 그들처럼
我们也像它一样 [00:37.71] [00:38.96]죽음 같은 일 년
没有生机的1年 [00:42.02] [00:42.95]긴 잠을 자다가
睡着懒觉 [00:45.57] [00:49.07]깨어났을 때 즈음
被叫醒的时候 [00:53.32] [00:54.94]푸르른 새 잎사귀와
新的绿芽 [00:58.59]분홍빛 꽃을..
红光 花 [01:01.21] [01:02.77]다시 새로운 시작
会再一次绽放 [01:08.32] [01:10.76]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那天空下 生机勃勃 [01:16.62] [01:18.68]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从海边升起的太阳 光芒四射 [01:23.86] [01:24.86]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那美丽的一切 [01:29.35] [01:30.79]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等待我去拥抱 [01:37.47]후회와 눈물로
后悔和眼泪 [01:40.90] [01:42.71]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我软弱着 犹豫不决 在你 耳边 [01:48.39] [01:50.69]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颤抖的声音 说着我爱你 爱你 [01:59.75] [02:02.86]다시 이 길 위에 서서
再一次在这里 [02:09.22] [02:11.03]함께 걸어가자
一起走吧 [02:19.46] [02:55.11]다시 새로운 시작
重新开始吧 [03:02.35] [03:03.28]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那天空下 生机勃勃 [03:08.96] [03:11.21]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从海边升起的太阳 光芒四射 [03:16.14] [03:17.45]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那美丽的一切 [03:22.01] [03:23.19]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等待我去拥抱 [03:29.18] [03:30.06]후회와 눈물로
后悔和眼泪 [03:34.23] [03:35.29]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我软弱着 犹豫不决 在你 耳边 [03:41.03] [03:43.22]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颤抖的声音 说着我爱你 爱你 [03:52.51] [03:55.32]내가……
我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