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Falling flowers on the flowing water) (感情都变得迟钝的夜晚)-尹贤尚 无损flac下载 mp3下载
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Falling flowers on the flowing water) (感情都变得迟钝的夜晚)-尹贤尚 在线试听 歌词免费下载
[ti: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Falling flowers on the flowing water) (感情都变得迟钝的夜晚)]
[ar:尹贤尚 (윤현상)]
[al:새벽 어귀 (SAEBYEOK.UHGUI) (凌晨入口)]
[by:]
[offset:0]
[00:00.00]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Falling flowers on the flowing water) - 尹贤尚 (윤현상)
**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00:04.79]词:윤현상 [00:09.58]曲:윤현상 [00:14.37]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夜晚时 感情变得越来越迟钝 [00:20.61] [00:21.77]기척도 없이 넌 날 찾아와
你毫无声息地向我走来 [00:26.40]마음 두드리고
敲响我的心扉 [00:30.23] [00:31.71]언제 그랬냐는 듯
仿佛在问我 是何时开始这样的 [00:35.11]내 곁을 떠나가
离开我的身边 [00:37.43]다시 날 흔들어놓고
再一次动摇我的心 [00:42.78] [00:43.88]생각이 참 많아져 가는 밤
夜晚时 思绪变得复杂 [00:50.46] [00:51.29]조금 괜찮아졌다고
是我错以为 [00:54.81] [00:55.77]착각했었나 봐
我没关系了 [00:59.04] [00:59.62]한참을 마음 다잡았었는데
曾经无数次下定了决心 [01:04.63] [01:07.05]이렇게 다시 또 내 앞에 다가와
但你又再次来到我的面前 [01:12.60] [01:14.58]어떻게 널 잊겠어
让我该如何忘记你呢 [01:17.23] [01:18.08]이렇게 다시 찾아와서
总是反复出现在眼前 [01:21.76]끝이 아니라는 듯
仿佛永远不会结束 [01:24.79] [01:25.39]다시 또 안고 싶어져
让我不断想拥抱你 [01:28.84]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直至最后收起自己的心 [01:32.92]놓기 싫어지잖아
但真的不愿意放开你的手 [01:36.12] [01:37.57]그래도 이젠 보낼게
即便如此 现在我也要放开你了 [01:40.97] [01:42.01]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夜晚时 感情变得越来越迟钝 [01:48.02] [01:52.48]너에게 꼭 해주고 싶던 말
一定要对你说的那句话 [01:58.20] [01:59.66]전부 사라지고 나서
当一切都消失不见之后 [02:03.13] [02:04.39]의미 없는 그 말
那句话变得毫无意义 [02:07.26] [02:08.00]그렇게까지 행복했었는데
明明曾经那么幸福 [02:12.65] [02:15.38]어느새 다시 또 내 곁에 다가와
不知不觉 又再次来到我身边 [02:20.95] [02:22.76]어떻게 널 잊겠어
让我该如何忘记你呢 [02:25.66] [02:26.49]이렇게 다시 찾아와서
总是反复出现在眼前 [02:30.00]끝이 아니라는 듯
仿佛永远不会结束 [02:33.65]다시 또 안고 싶어져
让我不断想拥抱你 [02:37.41]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直至最后收起自己的心 [02:41.34]놓기 싫어지잖아
但真的不愿意放开你的手 [02:45.28] [02:45.99]그래도 이젠 보낼게
即便如此 现在我也要放开你了 [02:49.32] [02:50.42]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夜晚时 感情变得越来越迟钝 [02:54.90]어떻게 널 잊겠어
让我该如何忘记你呢 [02:57.71]이렇게 아직 선명한걸
回忆依旧这么清晰 [03:01.33]이젠 볼 수 없는데
如今不能再见到你 [03:05.08]다시 또 안고 싶어져
让我不断想拥抱你 [03:08.90]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直至最后收起自己的心 [03:12.39]놓기 싫어지잖아
但真的不愿意放开你的手 [03:14.96] [03:15.83]너를 이젠 보낼게
即便如此 现在我也要放开你了 [03:18.77] [03:19.99]그때처럼 감정이
就如那个时候 [03:22.88]또다시 무뎌져 가는 밤
感情又再一次变得迟钝
**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00:04.79]词:윤현상 [00:09.58]曲:윤현상 [00:14.37]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夜晚时 感情变得越来越迟钝 [00:20.61] [00:21.77]기척도 없이 넌 날 찾아와
你毫无声息地向我走来 [00:26.40]마음 두드리고
敲响我的心扉 [00:30.23] [00:31.71]언제 그랬냐는 듯
仿佛在问我 是何时开始这样的 [00:35.11]내 곁을 떠나가
离开我的身边 [00:37.43]다시 날 흔들어놓고
再一次动摇我的心 [00:42.78] [00:43.88]생각이 참 많아져 가는 밤
夜晚时 思绪变得复杂 [00:50.46] [00:51.29]조금 괜찮아졌다고
是我错以为 [00:54.81] [00:55.77]착각했었나 봐
我没关系了 [00:59.04] [00:59.62]한참을 마음 다잡았었는데
曾经无数次下定了决心 [01:04.63] [01:07.05]이렇게 다시 또 내 앞에 다가와
但你又再次来到我的面前 [01:12.60] [01:14.58]어떻게 널 잊겠어
让我该如何忘记你呢 [01:17.23] [01:18.08]이렇게 다시 찾아와서
总是反复出现在眼前 [01:21.76]끝이 아니라는 듯
仿佛永远不会结束 [01:24.79] [01:25.39]다시 또 안고 싶어져
让我不断想拥抱你 [01:28.84]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直至最后收起自己的心 [01:32.92]놓기 싫어지잖아
但真的不愿意放开你的手 [01:36.12] [01:37.57]그래도 이젠 보낼게
即便如此 现在我也要放开你了 [01:40.97] [01:42.01]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夜晚时 感情变得越来越迟钝 [01:48.02] [01:52.48]너에게 꼭 해주고 싶던 말
一定要对你说的那句话 [01:58.20] [01:59.66]전부 사라지고 나서
当一切都消失不见之后 [02:03.13] [02:04.39]의미 없는 그 말
那句话变得毫无意义 [02:07.26] [02:08.00]그렇게까지 행복했었는데
明明曾经那么幸福 [02:12.65] [02:15.38]어느새 다시 또 내 곁에 다가와
不知不觉 又再次来到我身边 [02:20.95] [02:22.76]어떻게 널 잊겠어
让我该如何忘记你呢 [02:25.66] [02:26.49]이렇게 다시 찾아와서
总是反复出现在眼前 [02:30.00]끝이 아니라는 듯
仿佛永远不会结束 [02:33.65]다시 또 안고 싶어져
让我不断想拥抱你 [02:37.41]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直至最后收起自己的心 [02:41.34]놓기 싫어지잖아
但真的不愿意放开你的手 [02:45.28] [02:45.99]그래도 이젠 보낼게
即便如此 现在我也要放开你了 [02:49.32] [02:50.42]감정이 다 무뎌져 가는 밤
夜晚时 感情变得越来越迟钝 [02:54.90]어떻게 널 잊겠어
让我该如何忘记你呢 [02:57.71]이렇게 아직 선명한걸
回忆依旧这么清晰 [03:01.33]이젠 볼 수 없는데
如今不能再见到你 [03:05.08]다시 또 안고 싶어져
让我不断想拥抱你 [03:08.90]마지막까지 잡았던 맘
直至最后收起自己的心 [03:12.39]놓기 싫어지잖아
但真的不愿意放开你的手 [03:14.96] [03:15.83]너를 이젠 보낼게
即便如此 现在我也要放开你了 [03:18.77] [03:19.99]그때처럼 감정이
就如那个时候 [03:22.88]또다시 무뎌져 가는 밤
感情又再一次变得迟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