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Winter Sleep)-IU 无损flac下载 mp3下载
겨울잠 (Winter Sleep)-IU 在线试听 歌词免费下载
[ti:겨울잠]
[ar:IU (아이유)]
[al:조각집]
[by:]
[offset:0]
[00:00.00]겨울잠 - IU
QQ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00:00.74]词：아이유 [00:01.48]曲：아이유 [00:02.22]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折下几朵早春含苞待放的花 [00:07.74] [00:08.97]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轻放在你的房门前 [00:14.83] [00:15.42]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待到你酣然入梦醒来之时 [00:21.55]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它便会绽放成美丽的花儿吧 [00:29.26] [00:30.20]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倒一杯满是星辰的盛夏 [00:35.94] [00:37.00]너의 머리맡에 두었어
放在你的枕头底下 [00:42.91] [00:43.82]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
很快就会融化的 [00:49.86]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也许你还是想一个人待着吧 [00:57.96]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没有你的第一个春夏 [01:04.69] [01:05.20]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为何如此美丽 [01:10.72] [01:12.27]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在逝去之前 想让你也看看 [01:18.84]음 꼭 봐야 하는데
你一定要亲眼看看才行 [01:25.97]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你依偎在我身旁 小睡了一会儿 [01:33.28] [01:33.91]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就这样进入了梦乡 [01:40.01]무슨 꿈을 꾸니
你做了什么梦呢 [01:45.19] [01:45.80]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醒来的话 会跟我说的吧 [01:50.83] [01:51.44]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就如永不变的早晨般 [02:01.22] [02:08.97]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
写下满满的秋思之信 [02:14.57] [02:15.70]너의 우체통에 넣었어
放进你的邮筒里 [02:21.80] [02:22.36]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
在最喜欢的句子下划线 [02:31.13] [02:31.94]나 만나면 읽어줄래
当你见到我时 可以念给我听吗 [02:36.08] [02:36.89]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
在雪白冬天的一声叹息中 [02:42.89] [02:43.84]나의 혼잣말을 담았어
我一个人自言自语着 [02:50.49]줄곧 잘 참아내다가도
原本一直忍得好好的 [02:56.71]가끔은 철없이 보고 싶어
偶尔也会无理取闹地想见到你 [03:05.12]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
又再次迎来寒冷的年末 [03:11.61] [03:12.29]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
寒风冷得刺骨 [03:17.76] [03:19.18]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
你那蜷缩的瘦弱肩膀 [03:25.88]꼭 안아줘야 하는데
我一定会牢牢地抱紧 [03:32.50] [03:33.04]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你依偎在我身旁 小睡了一会儿 [03:40.30] [03:40.83]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就这样进入了梦乡 [03:47.01]무슨 꿈을 꾸니
你做了什么梦呢 [03:52.02] [03:52.83]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醒来的话 会跟我说的吧 [03:57.89] [03:58.46]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就如永不变的早晨般
QQ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00:00.74]词：아이유 [00:01.48]曲：아이유 [00:02.22]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折下几朵早春含苞待放的花 [00:07.74] [00:08.97]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轻放在你的房门前 [00:14.83] [00:15.42]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待到你酣然入梦醒来之时 [00:21.55]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它便会绽放成美丽的花儿吧 [00:29.26] [00:30.20]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倒一杯满是星辰的盛夏 [00:35.94] [00:37.00]너의 머리맡에 두었어
放在你的枕头底下 [00:42.91] [00:43.82]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
很快就会融化的 [00:49.86]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也许你还是想一个人待着吧 [00:57.96]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没有你的第一个春夏 [01:04.69] [01:05.20]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为何如此美丽 [01:10.72] [01:12.27]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在逝去之前 想让你也看看 [01:18.84]음 꼭 봐야 하는데
你一定要亲眼看看才行 [01:25.97]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你依偎在我身旁 小睡了一会儿 [01:33.28] [01:33.91]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就这样进入了梦乡 [01:40.01]무슨 꿈을 꾸니
你做了什么梦呢 [01:45.19] [01:45.80]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醒来的话 会跟我说的吧 [01:50.83] [01:51.44]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就如永不变的早晨般 [02:01.22] [02:08.97]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
写下满满的秋思之信 [02:14.57] [02:15.70]너의 우체통에 넣었어
放进你的邮筒里 [02:21.80] [02:22.36]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
在最喜欢的句子下划线 [02:31.13] [02:31.94]나 만나면 읽어줄래
当你见到我时 可以念给我听吗 [02:36.08] [02:36.89]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
在雪白冬天的一声叹息中 [02:42.89] [02:43.84]나의 혼잣말을 담았어
我一个人自言自语着 [02:50.49]줄곧 잘 참아내다가도
原本一直忍得好好的 [02:56.71]가끔은 철없이 보고 싶어
偶尔也会无理取闹地想见到你 [03:05.12]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
又再次迎来寒冷的年末 [03:11.61] [03:12.29]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
寒风冷得刺骨 [03:17.76] [03:19.18]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
你那蜷缩的瘦弱肩膀 [03:25.88]꼭 안아줘야 하는데
我一定会牢牢地抱紧 [03:32.50] [03:33.04]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你依偎在我身旁 小睡了一会儿 [03:40.30] [03:40.83]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就这样进入了梦乡 [03:47.01]무슨 꿈을 꾸니
你做了什么梦呢 [03:52.02] [03:52.83]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醒来的话 会跟我说的吧 [03:57.89] [03:58.46]언제나의 아침처럼 음
就如永不变的早晨般
겨울잠 (Winter Sleep)-IU 热门评论
去年听这首歌的时候我几乎要溺死在难过里，今年我知道我该做什么了
正是听这首歌的时候啦，冬眠我的冬日晚安曲
就要两年了 那年冬天还是初三 这首歌出完的后两天就是元旦 依稀记得那个时候天天躲在被窝里听这首歌就觉得好温暖 现在对那次元旦还记忆深刻 那天晚上一起出去放烟花的朋友已经成陌生人了 也是那个晚上我许愿一定要和好朋友考上一中 好在最后我们也都如愿以偿了 介绍里说这首歌讲述的是先后离开了亲爱的家人 朋友和宠物以后独自迎来新的一年的故事 “一束春 一杯夏 一页秋 一息冬”第一次看到这些歌词的时候就感叹好有意境啊 iu说这首歌是这张专辑里录音最久的一首歌 现在我想 也是珍藏着我美好记忆的一首歌❄️❄️
李知恩真的太会写歌词了天呐…………回味无穷😭😭😭😭😭
很适合年末戴上耳机在被窝里静静流眼泪的一首歌，她是天才...
李知恩关于这首歌的介绍：“在一个生命离世的事情和留给这个世界的事情上，唯独在27岁开始写生，经历了几次巨大的分离，直到29岁才完成这首曲子。 讲述了先送走心爱的家人、朋友或宠物，独自迎接的第一年的故事。 虽然按照春、夏、秋、冬的顺序写下去的情节非常明确，所以写文章并不难，但是完成起来却花了很长时间。 因为不想使用过于直接的表达方式，也不想只包含过于肤浅的感情。 这是录音时间最长的歌曲。”
会在下一个车站再相遇吗 那想念过的人 会在下一盏蓝色灯光下再相遇吗？ 那想念过的脸庞 一簇一簇 头发上的花晚霞鲜红地浸染开 跟着黄昏跳舞的他总是经过 会在下一个车站再相遇吗 那想念过的风 会在下一盏蓝色灯光下再相遇吗？
想起了小哥哥、雪莉、荷拉⋯
这首是完全没听过的！！！怎么每首都这么好听😏
一束春 ，一杯夏 ，一页秋 ，一息冬。 是诗人李知恩！是艺术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