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So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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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然发现的一天》韩剧插曲

歌手 : Sondia

语种 : 韩语

时长 :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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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 (从未说过的故事) (《偶然发现的一天》韩剧插曲)] [ar:손디아 (Sondia)] [al:어쩌다 발견한 하루 OST Part.6 (偶然发现的一天 OST Part.6)] [by:] [offset:0] [00:00.00]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 - Sondia
QQ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00:05.13]词：한경수/최한솔 [00:10.26]曲：최한솔/한경수 [00:15.39]编曲：최한솔/한경수/김현정 [00:20.53]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 걸
原来所见的并不全是真实存在 [00:27.58]너를 만나 알았어
遇见你以后我终于明白 [00:34.70]어쩌다 내게로 찾아 온
偶然间出现于我面前 [00:39.82]믿어지지 않는 내 첫사랑
仿佛奇迹般的初恋 [00:48.65]좋은 상상으로 하루를 그려보면
当我愉悦地去畅想这一天 [00:55.80]끝은 항상 너로
画下圆满句号的总会是你 [01:00.57]아직 어린 내가 느껴 본 적도 없었던
而年纪尚小的我从未体会过 [01:07.19]낯설게만 다가온 순간들
那些心动的瞬间 [01:13.93]사랑이라는 말이 아직은 어려워서
爱这一字眼仍有些难以说出口 [01:21.26]하루 하루를 네 앞에
在你身边的每一天 [01:23.67]날 보면서 더 깨달았어
看着这样的自己我愈发懂得了 [01:28.56]심장을 타일러도 맘처럼 되질 않아
心脏早已发出预警依旧无法跟随意愿去决定 [01:35.38]네가 처음 내게 왔던 그날부터
自从你来到我身边那一天起 [01:52.24]누가 알아볼까 아닌 척 해봐도
生怕被旁人发现努力掩饰自己的心意 [01:59.20]가려지지 않아
却已经暴露 [02:04.12]구름 뒤 달처럼 낮에 떠있는 별처럼
就像云朵之后的月亮像是挂在白昼的星辰 [02:10.78]언제나 늘 드리워 있을게
总是被笼罩遮挡 [02:17.51]사랑이라는 말이 여전히 어려워서
爱这一字眼依旧难以说出口 [02:24.87]하루 하루를 네 앞에 날 보면서
在你身边的每一天 [02:28.91]더 깨달았어
看着这样的自己我愈发懂得了 [02:31.99]심장을 타일러도 맘처럼 되질 않아
心脏早已发出预警依旧无法跟随意愿去决定 [02:39.01]네가 처음 내게 왔던 그날부터
自从你来到我身边那一天起 [02:45.26]나를 봐주던 너의 눈빛 속에
当你望向我时 [02:52.23]움직일 수 없어
我被定在原地 [02:57.21]들키고 싶지 않은 터질 듯한
这份不愿被发现却快要爆开的 [03:01.92]마음이 전해질까
我的心意能传到你的耳边吗 [03:10.42]처음 알아 버렸던 소설 같은 이 순간
初次面临着如同小说情节一般的瞬间 [03:17.73]내 앞에 너로 내 하루 속에
我面前的你从此在我的每一天之中 [03:21.03]차올라 꿈이 됐어
成为每个梦的内容 [03:25.02]하나 둘 적어 보다 멍해진 표정으로
我写下这一点一滴又不自觉地 [03:31.82]사랑이라 이름 지어
写出爱这一字眼 [03:35.44]불러 볼게 너의 이름
我要呼唤着你的名字 [03:47.11]한 번도 하지 못한 그 말
从未对你说过的那一句话

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Sondia 热门评论

路云说，偶一天是心情好的梦。惠允说，会非常思念偶一天。从夏天开始到秋日落幕，因为你们，收获了很多很多的幸福，很不舍也足够了。 ⭐🍭⭐️🍬⭐️🍭⭐️️秋日限定端哈鲁来日方长路惠允

如今，如果让我脱口而出的一句韩语不再是“沙浪嘿哟”，而是刻骨铭心的“哈鲁”

殷端午喜欢白经，白经不喜欢殷端午，是所有人知道的事。白经喜欢殷端午，殷端午不喜欢白经，只有她一个人知道。

花开了，我便画花。花谢了，我便画我自己。你来了，我当然画你。你走了，我便画一画回忆。

谢谢你记得我的愿望。我的天现在都记得哈鲁一下子泛出泪光的眼睛。他跨越了两个故事，就是想要送给端午世界上最美的星空啊。

哈鲁呀。偶然发现的一天。一开始看的时候真的觉得特别特别美好，殷端午想改变自己的命运，那哈鲁就陪着她一起。是的啊命运应该掌握在我们手里啊。看完真的很多感触，很谢谢这部剧，大爱。（最后我要再次为白经哭泣…

“我不知道我的开始，我的开始好像就是殷端午。” “多亏你，我的一天好像可以改变了。” “你好，13号。我的名字叫殷端午，下次一定要记得。”

看了上百部的韩剧，喜欢的很多，给人感触的很多，心动的也很多。但这部剧给的心动和感动，一直到现在持续持续，久久不散，ost前奏一起，哈鲁呀，一想到名字就心里那种暖流和淡淡的伤感相交织翻涌上来，这是什么感情？一面忧伤一面暖心。哈鲁话不多，甚至不说话的时候更多，但是那眼神，笑容更让人忘怀胜过千言万语

这部剧真的很棒，看完很难过为什么这么快就大结局了

这首歌我真的太喜欢了歌手声音一出来就有想哭的冲动在我的脑海里印出来的画面是端午眼里含泪喊着哈鲁呀太伤了真的哈鲁哈鲁哈鲁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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