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러다-PUNCH

[ti:가끔 이러다] [ar:펀치 (PUNCH)] [al:가끔 이러다] [by:] [offset:0] [00:00.00]가끔 이러다 - PUNCH (펀치)
**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00:02.64]词：지훈/박강일 [00:05.28]曲：박강일 [00:07.92]编曲：박강일 [00:10.56]혹시 뭐할까
你在做什么呢 [00:13.27]기분 탓일까
是心情在作祟吗 [00:16.11]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今天尤为思念你 [00:21.78]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偶尔会因为对你的想念而辗转反侧 [00:28.74]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彻夜做着那些充满迷恋的想象 [00:33.75]슬프다고 괴롭다고
那些悲伤 那些痛苦 [00:36.60]그렇게 끝이라는걸
我们那时的离别 [00:40.77]술 한잔에 다 잊혀질까
能够用一杯酒化解吗 [00:45.02]사랑은 또 사랑으로
若是说忘记一段感情 [00:47.91]잊어야 하는 거라면
最好的办法是重新开始 [00:51.49]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那么现在我真的倦了 [00:55.32]사실 난 괜찮지 않아
其实我很不好啊 [00:58.83]널 잊지 못하고
无法将你忘却 [01:02.27]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至今仍等待着你回头 [01:07.01]혹시 뭐할까
你在做什么呢 [01:09.77]너는 어딜까
你在哪里呢 [01:12.57]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今天尤为思念你 [01:18.22]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偶尔会因为对你的想念而辗转反侧 [01:25.19]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彻夜做着那些充满迷恋的想象 [01:32.08]라떼가 좋았던
如果再去一次你家门口 [01:34.79]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那家拿铁很不错的咖啡店 [01:43.36]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每天都走过的那条街上的路灯下 [01:47.88]너와 입맞춤하던 이 골목
与你接吻的那条小巷 [01:51.79]네가 잊혀지지 않아 점점 더 선명해
我难以将你忘记 反而愈发清晰 [01:58.87]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我至今仍无法将你遗忘 [02:03.46]혹시 뭐할까
你在做什么呢 [02:06.23]기분 탓일까
是心情在作祟吗 [02:09.00]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今天尤为思念你 [02:14.68]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偶尔会因为对你的想念而辗转反侧 [02:21.64]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彻夜做着那些充满迷恋的想象 [02:28.46]매일 슬픈 노랠 듣곤 해
每天都听那些悲伤的曲调 [02:32.98]네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
你最爱的歌曲 [02:39.73]우리 얘기가 되어버렸어
却成为了我们的故事 [02:45.45]그럴 줄 모르고
而你对此一无所知 [02:51.40]나를 잊었나
就这样忘记了我吗 [02:54.19]지워버렸나
就这样将我抹去了吗 [02:57.04]우울하게 비는 또 내려오나 봐
似乎又有阴郁的雨滴落下 [03:02.64]보낼 수 있을까
我能否将你忘记呢 [03:05.16]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若时间继续流逝 [03:09.71]너를 보기 전 그때가 될까
能回到与你相遇之前的日子吗 [03:14.06]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03:25.05]언제쯤이면 너에게서 자유로울까
我究竟何时能挣脱你的束缚 [03:32.30]오늘도 너를 기다리는 나
今天我依旧等待着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