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꽃에 물을 주듯-HYNN

[ti:The Lonely Bloom Stands Alone] [ar:박혜원 (HYNN)] [al:The Lonely Bloom Stands Alone] [by:] [offset:0] [00:00.00]시든 꽃에 물을 주듯 - HYNN (박혜원) [00:00.26]词：못말/키야/K.imazine [00:00.53]曲：K.imazine [00:00.80]编曲：K.imazine/강화성 [00:01.07]아무말도 아무것도
一句话也没有 什么也没留 [00:04.76]여전히 넌 여기 없고
你依然不在这里 [00:08.35]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就算我百般渴望你 我也满心孤独 [00:15.21]꽃이 피고 진 그 자리
在那花开又花落的地方 [00:18.71]끝을 몰랐었던 맘이
那颗曾不知已到结局的心 [00:22.35]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快要碎裂的那时的我们 [00:29.71]시든 꽃에 물을 주듯
就像是浇灌枯萎的花 [00:33.32]싫은 표정조차 없는
都不带有讨厌的表情 [00:36.92]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最终我们还是在这里破碎 [00:44.52]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都忘记了吗 默默地全都忘记了吗 [00:52.78]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用我爱你这句话将我囚禁 [00:58.93]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你都忘了吗 我忘不掉啊 [01:07.44]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我今天也像个傻瓜般等待 [01:17.02]어쩌다 이렇게 됐지
怎么会变成这样呢 [01:20.51]너무 예뻤잖아 둘이
我们俩不是很美好吗 [01:24.29]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每天都心怀悸动 那时的我们 [01:31.55]시든 꽃에 물을 주듯
就像是浇灌枯萎的花 [01:35.06]싫은 표정조차 없는
都不带有讨厌的表情 [01:38.67]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最终我们还是在这里破碎 [01:46.19]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都忘记了吗 默默地全都忘记了吗 [01:54.67]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用我爱你这句话将我囚禁 [02:00.82]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你都忘了吗 我忘不掉啊 [02:09.19]바보처럼 기다린
像个傻瓜般等待 [02:12.84]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我像个傻瓜挽留着那空位 [02:27.44]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干脆告诉我全都结束了吧 [02:33.44]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在那自私的沉默里 又只有我一人 [02:41.85]바보처럼 미련한
像个傻瓜般留恋着 [02:44.69]내가 미워
我讨厌那样的我 [02:48.29]아무말도 아무것도
一句话也没有 什么也没留 [02:52.01]여전히 넌 여기 없고
你依然不在这里 [02:55.60]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就算我百般渴望你 我也满心疲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