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phone call to mom)-张凡俊

[ti: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phone call to mom)] [ar:장범준 (张凡俊)] [al:장범준 3집] [by:] [offset:0] [00:00.00]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 张凡俊 (장범준)
QQ音乐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00:04.85]词：장범준 [00:09.70]曲：장범준 [00:14.55]编曲：장범준/이규형/전영호/황인현 [00:19.40]아직은 알수 없는 도시의 탁한 밤
那都市阴沉的夜空依旧未知 [00:26.97]술취한 사람들 사이로
在烂醉的人群中 [00:30.88]무거운 앰플들고 서성거렸네
背着沉重行囊 迷茫彷徨 [00:35.04]아직은 답이 없는 이십대의 늦여름 밤
20多岁的夏末 依旧找不到答案 [00:43.11]무거운 어깨 너머로
越过沉重的肩膀 [00:46.98]술취한 사람처럼 전활 걸었네
像那些喝醉的人一样打着电话 [00:52.53]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0:56.06]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妈妈 再给我些零用钱吧 [01:00.59]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1:04.07]엄마 별일 없는거지
妈妈一切都还好吧 [01:08.44]난 엄마에게 전활 거네
我给妈妈打个电话 [01:12.25]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妈妈 再过段时间就会回家 [01:17.00]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1:20.14]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妈妈 请再等等我吧 [01:45.09]아직 끝나지 않는 서울의 빛나는 밤
首尔闪亮的夜晚还未结束 [01:53.01]화려한 조명들 사이로
在那华丽的灯光间 [01:56.87]오래된 기탈 들고 서성거렸네
拿着把老旧吉他迷茫彷徨 [02:01.16]아직 떠날 수 없는 젊음의 아름다운 밤
依然无法离开 这青春的夏夜 [02:08.98]독한 담배를 피고서
抽了好几根香烟 [02:12.85]술취한 사람처럼 어지러웠네
像喝醉的人一样晕眩 [02:18.88]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2:22.14]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妈妈 再给我些零用钱吧 [02:26.58]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2:30.17]엄마 별일 없는 거지
妈妈一切都还好吧 [02:34.51]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2:38.25]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妈妈 再过段时间就会回家 [02:42.94]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2:46.18]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妈妈 请再等等我吧 [02:53.10]모든걸 다 주어도
就算付出了一切 [02:57.29]정말 괜찮나요 이십대가 끝나고 나면
也没关系啊 等青年时光结束 [03:06.50]이모든 것 들을
这一切的一切 [03:11.46]모두다 내 탓이었다고
全都归咎于我 [03:17.29]말할 수 있게 에에 말할수 있게
可以这样说 可以这样说 [03:38.55]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3:42.22]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妈妈 再给我些零用钱吧 [03:46.64]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3:50.10]엄마 별일 없는 거지
妈妈一切都还好吧 [03:54.55]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3:58.20]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妈妈 再过段时间就会回家 [04:02.93]엄마에게 전활 거네
给妈妈打个电话 [04:06.10]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妈妈 请再等等我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