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Solo 휘인)-辉人

[ti:25] [ar:MAMAMOO (마마무)] [al:White Wind] [by:] [offset:0] [00:00.00]25 (Solo 휘인) - 辉人 (휘인) [00:00.83]词：박우상/휘인 [00:01.67]曲：박우상 [00:02.51]编曲：박우상 [00:03.35]Guitar：영 [00:04.19]Piano：박우상 [00:05.02]Drum Programing：박우상 [00:05.86]Chorus：휘인 [00:06.70]Mixed by：박우상 @ RBW Studio [00:07.54]어렸을 때 호기심 많고 덜렁대
小的时候充满好奇心 冒冒失失 [00:15.36]25 여전히 칠칠맞은 나이
25岁仍旧是有些马虎的年纪 [00:23.62]툭하면 눈물이 나던
但变得和动辄就掉眼泪的那时 [00:25.52]그때완 조금은 달라졌어
稍微有些不同 [00:29.30]세상도 많이 변해버렸네​
世界也变了许多 [00:33.78]난 또 작아지려 해
我也想 [00:38.02]어쩔 땐 난 커버리기 싫은데
有时我也不愿长大 [00:44.42]꾸밈없던 날처럼
像曾经纯真的时候 [00:48.51]내 얘길 하고 싶은데 어려워​
想谈谈我的想法 很难 [00:54.01]I wanna take a look around [00:57.25]And every time I try to fly high [01:01.27]꿈을 꾸던 모든 게 선명하게 그려져
将梦到的一切清晰地绘出 [01:16.84]느려지는 걸음도 가볍게 느껴져
就连缓慢的步伐也感到轻松 [01:28.36]햇살이 비칠 때 그림자도 짙어져
当阳光照耀时 影子也变得深邃 [01:36.65]새파랗게 물들어 늘어지네
染上青春气息 不断拉长 [01:44.90]모든 게 쏟아져 흘러넘쳐
一切都倾泻而出 [01:46.85]잠시 또 덩그러니 앉아
暂时又孤零零地坐着 [01:48.89]익숙해져 버린 지금도 나쁘지 않아
已然习惯的如今其实也不错 [01:52.32]포근한 바람도 불어오니까
也会吹来和煦的风 [01:59.34]어쩔 땐 난 커버리기 싫은데
有时我也不愿长大 [02:05.63]꾸밈없던 날처럼
像曾经纯真的时候 [02:09.74]내 얘길 하고 싶은데 어려워​​
想谈谈我的想法 很难 [02:15.33]I wanna take a look around [02:18.56]And every time I try to fly high [02:22.48]꿈을 꾸던 모든 게 선명하게 그려져
将梦到的一切清晰地绘出 [02:38.20]느려지는 걸음도 가볍게 느껴져
就连缓慢的步伐也感到轻松 [02:46.35]고양이와 아웅다웅
猫咪喵喵叫着 [02:48.27]빼곡하게 채운 낙서
密密麻麻的涂鸦 [02:50.14]이리저리 늘어놓은 미니어처
随手乱丢的迷你模型 [02:54.03]고양이와 아웅다웅
猫咪喵喵叫着 [02:55.97]빼곡하게 채운 낙서
密密麻麻的涂鸦 [02:57.96]이리저리 늘어놓은 미니어처
随手乱丢的迷你模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