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비긴어게인2) (二十五, 二十一 (Begin Again2))-金润雅/김윤아/이선규

[ti:스물다섯, 스물하나 (비긴어게인2)] [ar:김윤아 (金润雅)] [al:자우림 비긴어게인 - 리스본 라이브] [by:] [offset:0] [00:00.00]스물다섯, 스물하나 (비긴어게인2) (二十五, 二十一 (Begin Again2)) - 金润雅/이선규 [00:00.44]词：김윤아 [00:00.89]曲：김윤아 [00:01.34]编曲：김윤아/이선규 [00:01.79]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在风起花谢的季节里 [00:05.49] [00:07.53]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像依然牵着你的手一样 [00:13.55]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那时我还不像现在一样 [00:17.91] [00:19.35]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深切懂得花朵是如此美丽 [00:25.74] [00:26.31]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你的香气随风拂来 [00:35.82] [00:39.36]우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0:47.00]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00:49.65] [00:56.91]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那天的海是如此多情 [01:01.14] [01:03.24]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仿佛依旧可以用手去触碰一样 [01:09.18] [01:09.77]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在那灿烂的阳光下 有你有我 [01:14.48] [01:16.45]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做着越发心痛 却又幸福的梦 [01:22.66]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那天的歌声在风中回荡 [01:32.74] [01:35.90]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曾以为会永远的 以前日子里的你和我 [01:46.67]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你的声音 你的眼神 [01:51.61] [01:52.68]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还有你那温暖的体温 [01:55.81] [01:58.31]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越回忆就越变得遥远 [02:04.27] [02:05.01]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无法抓住消散而去的你 [02:09.23] [02:34.34]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在风起花谢的季节里 [02:38.03] [02:39.98]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像依然牵着你的手一样 [02:45.36] [02:46.16]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那时我还不像现在一样 [02:50.19] [02:52.27]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深切懂得花朵是如此美丽 [02:57.48] [02:58.09]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네
你的香气随风拂来 [03:07.64] [03:11.22]우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3:16.28] [03:17.32]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03:19.63] [03:20.80]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那天的歌声在风中回荡 [03:30.53] [03:33.39]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曾以为会永远的 以前日子里的你和我 [03:43.13]우 [03:53.68]우 [03:54.77] [03:56.08]우 영원할 줄 알았던
曾以为会永远的 [04:00.67] [04:02.00]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 [04:05.73] [04:12.00]스물다섯 스물하나
二十五 二十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