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A Word (Instrumental)) (Inst.)-다누

[ti:말] [ar:다누 (Da Nu)] [al:말] [by:] [offset:0] [00:00.00]말 - 다누 (Da Nu) [00:09.38]词：김용덕 [00:18.77]曲：김용덕 [00:28.16]编曲：김용덕/정지운 [00:37.55]한 번도 말하지 못한 말 [00:40.79] [00:43.35]멀어질까 하지 못한 말 [00:46.87] [00:49.37]메모장에만 썼다 지운 말 [00:54.15] [00:55.46]날 괴롭히는 그 말 [00:58.85] [01:01.33]한 번도 말할 수 없던 말 [01:05.08] [01:07.09]어색해질까 하지 못한 말 [01:12.25] [01:12.99]널 보며 맘속으로만 하던 말 [01:18.39] [01:19.32]널 생각하는 그 말 [01:23.57] [01:25.46]이제는 네게 해야 하는 말 [01:30.51] [01:31.24]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말 [01:36.31] [01:37.17]농담처럼 항상 하는 말 [01:41.44] [01:43.04]이제 너도 알고 있을 내 말 [01:48.20] [01:50.79]사랑 말 [01:54.14] [02:46.44]눈빛에 담겨있던 말 [02:49.87] [02:52.24]미소에 굳어졌던 말 [02:55.62] [02:58.08]매일 밤 고민하던 말 [03:01.52] [03:04.27]아니 항상 생각하던 말 [03:09.39] [03:10.40]이제는 네게 해야 하는 말 [03:15.47] [03:16.24]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말 [03:21.45] [03:22.24]농담처럼 항상 하는 말 [03:26.72] [03:27.98]쉽던 그 말 [03:33.65] [03:34.38]너라서 어려운 그 말 [03:38.43] [03:40.22]몇 년을 지나며 담아뒀던 말 [03:45.90]이제는 나 해야겠는 말 umm [03:55.89] [03:58.38]네 앞에선 다시 오늘도 못한 말 [04:03.35] [04:05.79]사랑한다는 말 [04:09.28] [04:11.79]사랑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