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 온나 (来了呀 来了呀)-박사장

[ti:온나 온나 (来了呀 来了呀)] [ar:박사장 (朴沙长)] [al:온나 온나 (来了呀 来了呀)] [by:] [offset:0] [00:00.00]온나 온나 (来了呀 来了呀) - 박사장 (朴沙长) [00:04.25]词：박사장 [00:08.51]曲：박사장 [00:12.76]编曲：박사장 [00:17.02]그대는 내가 놓쳐버린 [00:22.01] [00:23.95]태양같은 사랑인데 [00:27.57] [00:30.30]나라면 저 하늘에 [00:32.30]밝은 별과 달도 [00:33.97] [00:35.26]따 줄 수 있을 거라고 [00:37.03] [00:39.62]유치한 별명으로 날 부르던 [00:42.61]그대여 난 이렇게 lonely [00:47.75] [00:49.45]언젠가는 내게로 온나 온나 [00:54.66] [00:56.30]아직도 난 오로지 only you [01:02.26] [01:02.81]언젠가는 다시 꼭 온나 온나 [01:08.69] [01:13.63]그대는 녹아버린 솜사탕 인데 [01:24.05] [01:27.02]나는 뭘 해도 분명히 잘 될 거라고 [01:30.46] [01:31.85]입만 열면 말해주던 [01:33.54] [01:35.48]쓰레기 같은 날 유일하게 믿어주던 [01:39.38]그대여 난 이렇게 lonely [01:44.46] [01:46.04]언젠가는 내게로 온나 온나 [01:51.23] [01:52.86]아직도 난 오로지 only you [01:58.90] [01:59.48]언젠가는 다시 꼭 온나 온나 [02:04.90] [02:08.52]우리가 헤어진 날 그 후에 [02:11.08] [02:13.04]손톱을 물어뜯고 술만 먹고 있어요 [02:17.71] [02:20.82]그대를 보내고 난 그 후에 [02:24.68] [02:26.94]매 순간을 후회하고 있네요 [02:31.00] [02:32.83]그대는 날 혹시 날 생각하나요 [02:41.66] [02:42.57]그렇다면 언제든지 [02:44.81]다시 내게로 온나 온나 [02:47.80] [02:49.50]오 제발 돌아와요 [02:54.22] [02:56.40]비겁한 변명이지만 [02:58.58]너무나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