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거리에서 (在淋湿的街上)-任昌丁

[ti:젖은 거리에서] [ar:任昌丁] [al:임창정 2집] [by:] [offset:0] [00:00.00]젖은 거리에서 - 任昌丁 (임창정) [00:22.78]네가 내맘속에 자리잡고 있을때부터
从你抓住我的心那一刻起 [00:23.42] [00:24.36]너의 생각이라면 여지껏
我的思想便无法移动 [00:25.71]한순간도 지켜보지 못했어 난
我的视线一秒都无法离开 [00:27.11]나 때문에 가슴아팠다면 그것만큼
像你因为我伤心那样 [00:28.29]내 사랑은 지금까지 커져왔던 거야
我的爱也在不断壮大 [00:29.89]커피잔 감싸 진채 기다림에
拿着打包的咖啡杯等你等到疲惫 [00:32.91]지쳐서 식어가는 한 손이 있어
手也变得酸痛 [00:37.48]여태껏 한순간도 지쳐보지
根本从未感到疲惫 [00:40.10]못했어 네 생각이라면 그래
想到你就好了 [00:46.35]젖은 거리에서 널 볼수 있길 기대했다는
在湿淋淋的道路上期待与你相遇 [00:53.47]너의 터무니 없는 욕심을
对你莫须有的贪心 [00:56.57]네 앞에 말을 했을때
在你面前说话的时候 [00:59.99] [01:01.30]넌 차분히도 날보며 나도 그래라 한 후
你安静的看着我 我也那样 [01:08.44]젖은 거리에서 막연히 나를 기다렸다는
在湿漉漉的路上我就漠然的等待着 [01:15.46]너의 조용했던 대답은 가슴만 아프게 했어
你安静的答案让我心痛 [01:23.27]그래 이제는 서로 느낄때가 된거야
是啊 现在到了互相了解的时候了 [01:28.76] [01:31.09]이렇게 어둡던 세상속에
在这样黑暗的世界 [01:36.46] [01:38.53]너 오직 나만의 행복이야
你只是我的幸福 [01:44.02]커피잔 감싸 진채 기다림에
拿着打包的咖啡杯等你等到疲惫 [01:46.64]지쳐서 식어가던 한손이 있어
手也变得酸痛 [01:51.11]여태껏 한순간도 지쳐보지
根本从未感到疲惫 [01:54.23]못했어 네 생각이라면 그래
想到你就好了 [01:58.81]나의 손을 나의맘을 부여잡고
你的手紧紧牵住我的心 [02:00.34]있는 너를 볼때마다
看到你的每一次 [02:01.30]더할나위 없니 나는 즐거워
没必要做更多我便乐在其中 [02:02.65]그만큼 내겐 소중해
你对我那么重要 [02:03.51] [02:04.08]이 세상에 너란 존재는
这世界上 你的存在 [02:04.99] [02:21.07]듣지는 못해도 널 이해해
即使听不到我也理解 [02:28.39]이것이 널 위한 내 사랑이야
这是我为你付出的爱 [02:33.74]난 참 좋았었던 너에 기억이
在我曾喜欢的你的记忆中有这样一幕 [02:36.25]하나있어 나없던 거리에 서서
站在没有我的街道 [02:41.02]커피잔 감싸쥔채 기다림에
手捧打包的咖啡杯 [02:43.05] [02:43.93]지쳐서 식어가던 널 본적있지
也曾等到疲惫手也便酸痛 [02:48.42]날 마주친 순간부터 빔나큼 울던
与我相遇的瞬间开始 [02:51.27]널 보며 난 따뜻함을 느꼈고
哭着的你 感到了一丝温暖 [02:53.96] [02:56.00]여태껏 한 순간도 지쳐보지
根本从未感到疲惫 [02:58.90]못했어 내 생각이라면 그래
想到你就好了 [03:03.28]난 참 좋았었던 너에 기억이
在我曾喜欢的你的记忆中有这样一幕 [03:05.91]하나있어 나없던 거리에 서서
站在没有我的街道 [03:10.55]커피잔 감싸쥔채 기다림에
手捧打包的咖啡杯 [03:13.26]지쳐서 식어가던 널 본적있지
也曾等到疲惫手也便酸痛 [03:17.87]날 마주친 순간부터 빔나큼
与我相遇的瞬间开始 [03:20.28]울던 널 보며 난 따뜻함을 느꼈고
哭着的你 感到了一丝温暖 [03:24.23] [03:25.42]여태껏 한 순간도 지쳐보지
根本从未感到疲惫 [03:28.48]못했어 내 생각이라면 그래
想到你就好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