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앞에 서서 (站在你面前)-Noel

[ti:니 앞에 서서] [ar:Noel] [al:전부 너였다] [by:] [offset:0] [00:00.00]니 앞에 서서 - Noel (노을) [00:15.28]그렇게 보고 싶던 니 앞에 서서 [00:21.12] [00:22.13]하고 싶었던 말들 모두 늘어놓으며 [00:28.55] [00:29.80]얼마나 찾았는지 보고 싶었는지 [00:37.19]헤어지기 싫어서 얼마나 울었는지 [00:43.33] [00:44.54]어떻게든 널 만나고 싶었어 [00:48.92] [00:51.53]만나서 니 맘을 돌려보고 싶었어 [00:57.60] [00:58.44]이제야 만났는데 드디어 만났는데 [01:05.41] [01:06.76]날 반기는 건 네 이름 세 자뿐인데 [01:13.63] [01:14.60]해 줄 말이 많은데 [01:16.74] [01:17.68]안아보고 싶은데 [01:21.34] [01:22.28]넌 이미 잠이 들었는데 [01:26.86] [01:29.97]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니 [01:35.62] [01:36.94]넌 내가 힘들까봐 [01:39.02] [01:40.95]잊지 못할까봐 [01:43.22] [01:44.71]내가 널 미워하게 [01:47.45] [01:48.13]그래서 잊을 수 있게 [01:51.15] [01:51.97]하려고 했던 거니 [01:54.16] [01:55.62]왜 내 맘을 모르니 [01:58.19] [01:59.26]우리가 헤어져야만 한다면 [02:04.10] [02:06.28]나는 끝까지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02:12.04] [02:12.63]왜 그걸 몰라 [02:14.38]이제야 만났는데 [02:16.67] [02:17.69]드디어 만났는데 [02:20.47] [02:21.39]날 반기는 건 [02:23.97]네 이름 세 자뿐인데 [02:28.28] [02:28.85]해 줄 말이 많은데 [02:31.60] [02:32.49]안아보고 싶은데 [02:36.14] [02:37.15]넌 이미 잠이 들었는데 [02:41.75] [02:43.95]What can I do what can I say [02:46.91] [02:47.62]어떻게 너없이 살아 [02:51.32]혼자 이렇게 남겨져서 [02:54.05] [02:54.82]혼자 이렇게 남겨져서 어떻게 나 [03:00.99] [03:02.52]이제야 만났는데 [03:05.38] [03:06.67]드디어 만났는데 [03:09.52] [03:10.65]날 반기는 건 네 이름 세 자뿐인데 [03:16.70] [03:18.07]해 줄 말이 많은데 [03:20.38] [03:21.49]안아보고 싶은데 [03:25.09] [03:25.87]넌 이미 잠이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