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읽어보다 (读你)-2AM

[ti:너를 읽어보다] [ar:2AM] [al:2집 어느 봄날] [offset:0] [00:01.62]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00:07.93]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여기에 남아
试着读你时眼泪落下 [00:14.47]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我曾经笨拙的心 留在了这里 [00:21.03]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여기에 남아
试着读你时眼泪落下 [00:27.89]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你美丽的样子 留在了这里 [00:33.07]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随风飘动的头发 [00:41.12]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你在远处呼唤我的声音 [00:45.78]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还无法阅读的许多岁月 [00:55.02]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륵
不知怎么又重新回到这里 [01:00.91] [01:01.81]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01:06.48]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唯独见见变远的你我的回忆 [01:13.53]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내려가고 있어
分不清是雨水还是眼泪 [01:21.39]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륵
我们一起度过的日子就这样过去 就这样崩塌 [01:27.58]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01:32.57]
唯独见见变远的你我的回忆 [01:33.50]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01:38.96]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내려가고 있어
分不清是雨水还是眼泪 [01:53.42]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我们一起度过的日子就这样过去 就这样崩塌 [01:59.60]
随风飘动的头发 [02:00.12]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02:06.49]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你在远处呼唤我的声音 [02:08.41]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还无法阅读的许多岁月 [02:11.27]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你在远处呼唤我的声音 [02:17.09]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还无法阅读的许多岁月 [02:20.27]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륵
不知怎么又重新回到这里 [02:26.95]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02:32.08]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唯独见见变远的你我的回忆 [02:38.26]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내려가고 있어
分不清是雨水还是眼泪 [02:46.37]
我们一起度过的日子就这样过去 就这样崩塌 [02:47.40]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륵 [02:53.20]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02:58.00]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唯独见见变远的你我的回忆 [03:04.06]
分不清是雨水还是眼泪 [03:04.87]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내려가고 있어 [03:12.98]주륵 주루루룩 주르르르 르르륵
我们一起度过的日子就这样过去 就这样崩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