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我的鬼神大人》韩剧插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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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떠난다 (韩剧《oh我的鬼神大人》插曲)]
[ar:박보영]
[al:오 나의 귀신님 OST - Part.3]
[by:]
[offset:0]
[00:00.00]떠난다 - 朴宝英 (박보영)
**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00:08.94]어디쯤인 걸까
要走去哪里 [00:11.11] [00:12.24]아무런 생각도 없이
毫无想法 [00:15.19] [00:17.15]한참 동안을 걸어온 자리에
走了好久的这个地方 [00:21.69] [00:25.43]고장 난 가로등
坏掉的路灯 [00:27.62] [00:28.78]깜빡이는 불빛에
闪一闪的灯火之下 [00:31.23] [00:32.68]모여든 벌레들
聚集起来的虫子 [00:35.33] [00:36.51]익숙하고
是如此熟悉 [00:38.43] [00:41.88]잊고 싶은 기억
想要忘记的记忆 [00:44.14] [00:45.38]기억하고 싶은 순간
想要记住的瞬间 [00:48.28] [00:50.19]모든 것이 사라져 가는데
一切都就此消逝了 [00:54.90] [00:58.43]때론 잊혀짐이
偶尔淡忘 [01:00.76] [01:01.86]좋은 거라고 하네
说是好事 [01:04.52] [01:05.62]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纵然是有这样的可能 [01:10.87] [01:14.98]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过分深爱的人们 [01:19.56] [01:23.06]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残留我指尖的温热 [01:27.94] [01:31.51]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还有那些在我心中 [01:36.24] [01:39.55]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模糊不清的回忆 并不想要失去 [01:44.61] [02:21.32]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过分深爱的人们 [02:25.89] [02:29.49]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残留我指尖的温热 [02:34.17] [02:37.74]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还有那些在我心中 [02:42.35] [02:45.80]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糊不清的回忆 并不想要失去 [02:50.62] [02:54.38]다시 해가 뜨고
太阳重新升起 [02:56.71] [02:57.73]시간은 또 흘러가고
时间又流逝 [03:00.63] [03:02.62]어제는 오늘의 삶에 묻히고
昨日掩埋在今日的人生中 [03:07.24] [03:10.96]나도 잊혀지고
我也渐渐淡忘 [03:13.20] [03:14.79]또 사라져가고
自此又消散而去 [03:16.71] [03:18.65]그렇게 모든 게
就这样 [03:21.21] [03:24.00]떠난다
离开这一切
**享有本翻译作品的著作权 [00:08.94]어디쯤인 걸까
要走去哪里 [00:11.11] [00:12.24]아무런 생각도 없이
毫无想法 [00:15.19] [00:17.15]한참 동안을 걸어온 자리에
走了好久的这个地方 [00:21.69] [00:25.43]고장 난 가로등
坏掉的路灯 [00:27.62] [00:28.78]깜빡이는 불빛에
闪一闪的灯火之下 [00:31.23] [00:32.68]모여든 벌레들
聚集起来的虫子 [00:35.33] [00:36.51]익숙하고
是如此熟悉 [00:38.43] [00:41.88]잊고 싶은 기억
想要忘记的记忆 [00:44.14] [00:45.38]기억하고 싶은 순간
想要记住的瞬间 [00:48.28] [00:50.19]모든 것이 사라져 가는데
一切都就此消逝了 [00:54.90] [00:58.43]때론 잊혀짐이
偶尔淡忘 [01:00.76] [01:01.86]좋은 거라고 하네
说是好事 [01:04.52] [01:05.62]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纵然是有这样的可能 [01:10.87] [01:14.98]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过分深爱的人们 [01:19.56] [01:23.06]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残留我指尖的温热 [01:27.94] [01:31.51]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还有那些在我心中 [01:36.24] [01:39.55]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模糊不清的回忆 并不想要失去 [01:44.61] [02:21.32]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들
过分深爱的人们 [02:25.89] [02:29.49]내 손끝에 남아있는 온기를
残留我指尖的温热 [02:34.17] [02:37.74]내 마음속 아련하게 해주던
还有那些在我心中 [02:42.35] [02:45.80]그 기억까지 잃고 싶진 않은데
糊不清的回忆 并不想要失去 [02:50.62] [02:54.38]다시 해가 뜨고
太阳重新升起 [02:56.71] [02:57.73]시간은 또 흘러가고
时间又流逝 [03:00.63] [03:02.62]어제는 오늘의 삶에 묻히고
昨日掩埋在今日的人生中 [03:07.24] [03:10.96]나도 잊혀지고
我也渐渐淡忘 [03:13.20] [03:14.79]또 사라져가고
自此又消散而去 [03:16.71] [03:18.65]그렇게 모든 게
就这样 [03:21.21] [03:24.00]떠난다
离开这一切
떠난다 (离开)-朴宝英 歌曲简介
《떠난다》是韩剧《oh我的鬼神大人》的插曲，通过朴宝英的清亮嗓音传达了剧中女主角的心声，描绘了申顺爱和罗奉仙的处境，表达了不管是人或是鬼，随著时间的流逝终将被忘却的悲伤心情，唯美旋律和写实歌词直抵人心。
떠난다 (离开)-朴宝英 热门评论
我的大力女和鬼神😭让我回忆的2020
宝英欧尼说最喜欢的OST是这首 嘿嘿我也喜欢这首歌
朴宝英的声音有治疗欲，可以让人感觉心疼。而且我宝的声音和🎸是完美的组合！
最近看大力女真的中宝英小姐姐的毒了，狗狗cp绝配呐！大爱宝英小姐姐和炯植小哥哥😌还有这首歌真的超好听！宝英小姐姐超萌！
鬼神君又甜又苏！一星期才两集好怨念。男女主演技炒鸡赞啊，追剧追出恋爱的感觉惹！男主口嫌体直正一脸傲娇，朴妹子软萌软萌好可爱，好想把她扑倒！表白蓝带小哥(๑• . •๑)
以前我不是很喜欢韩国明星，宝英是我第一个如此喜欢的，活泼可爱，最喜欢的是她的笑容，很闪亮。加油！
诗词一般美妙的歌词、让人心旷神怡的旋律，配上宝英甜美的嗓音，真是让人的心瞬间融化掉了～不好的情绪顷刻间烟消云散，周围的世界仿佛也在这一刻安静了下来。
以前从来不看韩国的电影，电视剧，无聊的时候看了下，不知不觉就喜欢上女主了，后来还把她演的电影全看完了，真的太喜欢女主了，特别是她的哭戏，很真实，太走心了，看到女主😌哭都会很心疼，她和宋仲基演的狼少年很好看，看了很多遍。唯一一部能让我眼泪转两次的电影。
看了鬼神大人无数次，依旧好看啊！！！宝英女神演技赞爆了！🎉🎉🎉
Oh我的鬼神大人☺️☺️☺️羡慕剧中男女主角之间的那种爱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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