刘海仁

활동정보 여자 | 작곡, 보컬 | 대한민국 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최종학력 동덕여자대학교 > 실용음악과 졸업 설명 2002년 제1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유경옥 - 혼자 걷는 길) 유해인은 데뷔 전 유경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실력파 작곡가. 2002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혼자 걷는 길’이라는 자작곡으로 대상을 수상해 음악계에 입문했다. 이 노래는 이후 가수 헤이가 불렀다. 작곡가로 활동을 시작한 유해인은 '번지점프를 하다' 등 영화음악을 만든 박호준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교수의 도움으로 드라마 '아일랜드' '환생-NEXT' '메리 대구 공방전' 등 드라마 OST 수록곡을 만들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이은미 6집의 '아카시아'와 '뒤를 돌아보다'도 그가 작사, 작곡한 노래. 이은미와 가수-작곡가로 인연을 맺은 유해인은 이은미의 회사에 들어가 이번 싱글 앨범 '너무 사랑했던 날'을 발표했다. 3곡의 앨범 수록곡은 모두 유해인이 작사 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