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歌手简介

결성 (Formed) 1998년 01월 / 대한민국 활동유형 남성| 그룹 데뷰 (Debut) 2002년 (비가와) 활동연대 2000, 2010 결성 2006 |한국 장르 락 구성원 (Group Members) 은하 - 기타, 키보드, 피아노 김진학 - 보컬, 기타 김성후 - 보컬, 드럼 임경순 - 베이스 기타 프로필 (Profile) 98년 1월 'Link'라는 이름으로 팀 결성 98년 3월 S대학 공연으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 98년 4월 클럽활동 시작 99년 2월 Link Fan Club 'Wink' 결성 99년 3월 컴필앨범 '락 닭울음소리 2집'에 '기억상실'로 참여 99년 4월 '팬덤공 컴필cd'에 자작곡 '너' 수록 99년 7월 첫 단독 공연 99년 9월 '추락난장축제' 공연 99년 12월 99클럽 마스터플랜에서 2번째 단독 공연, 클럽 슬러거에서 유니텔 락 동아리 공연 2000년 2월 베이시스트와 드러머 탈퇴 2000년 7월 랜드라라' 출신의 김성후(dr)와 '청년단체'를 거친 임경순(ba)이 팀에 합류 은하(gt),김진학(vo),김성후(dr),임경순(ba)의 라인업으로 활동을 재개 2000년 11월 SBS Net Music 2001에 '멜로드라마'로 참여 동상 수상, 네티즌 투표 2위 2000년 12월 'SBS 가요제 컴필 CD'에 '멜로드라마' 수록. 2001년 7월 ㈜Zemiro와 매니지먼트 계약 2002년 4월 ㈜Zemiro LINK 1집 음반 제작 발매 LINK란? LINK - "연결하다, 연결고리…" 등의 의미를 가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팀과 청자를 연결한다는 의미로 팀의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 팀 결성이래 약 400회 정도의 라이브 공연을 하였고 주로 자작곡을 연주하며, 가끔 '스웨이드', '펄프' 등의 곡을 연주하기도 한다. LINK는 락 밴드라는 틀에 얽매이기 보다는 때로는 당당하게 팝 밴드라고 말할 수 있는 조금은 특이한 생각을 지니고 있다. 영국의 British Pop이나 일본의 J-pop등 그 나라 특유의 정서에 어울리는 팝&락이 있듯이 LINK는 우리 정서에서 비롯한, 우리네의 가슴에 보다 잘 어필할 수 있는 특유의 멜로디 라인을 가진, Korean Pop 혹은 K-pop이라 불릴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물론 많은 팀들이 '한국적인 것'을 시도했었고 또 그렇게 하고 있지만 대부분 정통 락이나 하드락에 가깝거나, 아니면 락에 국악적인 리듬이나 멜로디를 도입한 크로스 오버인 것이 사실이다. LINK는 한국 국악의 전통을 도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다 팝에 더 가까운, 브릿팝, J-pop등에 영향을 받은 듯하지만 그 멜로디 라인과 보컬 라인은 한번 들어도 잊혀지지 않으며 다시 한번 듣고 싶어지게 만드는 한국적인 연주를 하고자 한다. 어떻게 보면 듣는 이에 따라 드라마나 영화음악처럼 들릴 수 있을 정도로 잔잔하고 부드러운 LINK만의 감성은 좀더 자신감 있게 말하자면 Korean pop, 또는 K-pop이란 명칭이 붙여질 바로 그 음악의 대표적인 밴드로 불릴 수 있는, 그런 밴드가 되고자 한다 LINK의 음악은? 아르페지오와 멜로디라인, 그리고 에코를 강조하는 기타, 리버브가 많이 걸린 부드러운 보컬 음색, 절제된 듯 하면서도 곡마다 다른 표정을 지닌 탄탄한 리듬파트, 적극적인 건반의 컴핑… 등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하지만, 적절히 절제되어 있는 연주. 그 위에 얹혀진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은 사람들의 가슴을 다독거리며 촉촉히 적셔주는 한번 들어도 LINK임을 바로 알 수 있는 그런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LINK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가… 멤버들의 주관심사인 소외된 마음에 관한 비망록이자 그 마음을 보듬어 안는 사랑에 관한 수필이다. 마치 개인의 일기장을 보는 듯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 해봤을 법한 젊은 날의 초상이 아닌지… LINK의 음악은 영화&드라마 O.S.T.를 연상케 하는 느낌의 부드러운 곡들이 많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지 그런 스타일의 음악만을 하기 보다는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에 더불어 때로는 슬픔, 때로는 몽환적이며, 때로는 거친 펑크적인 감성들도 느낄 수 있게 곡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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